반미성향의 이라크 강경 시아파 정치ㆍ종교 지도자 무크타다 알-사드르의 최측근 2명이 미군의 공격으로 사망했습니다.
알-사드르 세력의 핵심 인사로 디얄라 주에서 정치 조직을 이끌고 있는
알-사드르 측은 카짐이 총에 장착하는 대검에 찔려 죽었다며 미군의 의도적인
정치 탄압과 잔인성을 비난했지만, 미군은 아무런 확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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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성향의 이라크 강경 시아파 정치ㆍ종교 지도자 무크타다 알-사드르의 최측근 2명이 미군의 공격으로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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