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28일 오전 제주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최세훈(47) 대표이사의 재선임을 승인했다.
최 대표는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하다
다음 측은 "다음은 5년 전에 비해 영업이익 2배 증가, 순이익 흑자 전환, 주가 3배 상승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주주들이 대표이사의 경영 능력을 인정해 재선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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