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앞으로 북핵문제 진전과 함께 남북관계도 선순환적으로 진전될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올해 첫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어 지난 4년간
정부는 특히 안보정책 목표 달성을 위한 중점과제로 한미동맹의 성공적 조정과 전략적 협의 강화, 국방개혁 가속화를 통한 자주국방 기반 확대 등을 정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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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앞으로 북핵문제 진전과 함께 남북관계도 선순환적으로 진전될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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