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는 31일 전국 3200여개 점포에서 중증치매상태를 집중 보장하는 '(무)MG 실버케어공제'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마을금고가 치매특화상품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제료는 월 1만원대 수준이다.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인공관절수술, 골절진단 등 각종 노인성질환에 대해 다양한 특약 가입으로 추가적인 보장도 가능하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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