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외환보유액을 선진국의 우량주식에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외환보유액을 해외 투자은행을 통해 자체적으로 운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선진국의 우량주식도 외환보유액 운용의 범위에 포함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외환보유액은 2천400억달러로 한은은 한국투자공사와 위탁계약을 맺고 채권 등 안정적인 자산에 투자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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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외환보유액을 선진국의 우량주식에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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