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2세 골퍼인 앤서니 김이 미 골프 전문지 'PGA 투어 인사이더'가 선정한 유망주 11인
인사이더는 앤서니 김이 미국주니어골프협회 대회를 4차례 석권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보여왔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앤서니 김은 지난해 12월 PGA투어 퀄리파잉스쿨을 공동 13위로 합격해 올 시즌부터 PGA 활동에 본격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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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2세 골퍼인 앤서니 김이 미 골프 전문지 'PGA 투어 인사이더'가 선정한 유망주 1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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