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Mercedes-Benz Financial Services Korea, 대표 아디 오펙)는 오는 30일까지 A-Class와 B-Class를 중심으로 한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미엄 컴팩트 카인 The New A-class 와 The B-Class 차량이 대상이다.
이번 프로모션의 특징은 월 납입액 또는 선수금 등을 대폭 낮추어 실수요자의 부담을 줄이고, 신차보상보험이나 컴팩트 패키지(합리적인 비용으로 차량을 유지,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약정 상품)등의 부가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The New A 200 CDI Style’은 36개월 상품의 경우 선수금 30%, 유예금 50%, 월 납입금 36만 9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유예금 없이 선수금 14.9%에 60개월간 월 68만9000원으로도 조정해 이용할 수 있다.
‘The B 200 CDI’은 36개월 상품의 경우 선수금 30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아디오펙 사장은 “4월 프로모션에서 제공하는 신차보상보험은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에서 런칭해 많은 고객들로부터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