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신도시 첫 아파트로서 다양한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우방 아이유쉘이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성황리에 분양중이다.
경북도청이전 신도시에 건축되는 우방 아이유쉘은 전용면적 84m2(구33평형) 단일 평형의 아파트로서 총 798세대에 실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4Bay, 4Room 혁신 평면설계를 도입하였고, 우수한 마감재와 A,B,C 3가지 Type으로 판상형과 타워형이 적절히 구성되어 소비자의 취향과 니즈를 충실히 만족시킬 수 있는 세대 구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최고 19층 14동으로 지어지는 우방 아이유쉘은 모든 단지가 남향위주로 배치되고, 경북도청이 있는 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구에 가까운 명당자리에 위치했다. 고품격 프리미엄 아파트로서 차후 도시완성 단계에서 높은 가치가 예상 된다.
최근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스탠포드 호텔과 객실 100여개 규모의 한옥형 관광 호텔과 컨벤션 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협약안에 따르면 스탠포드코리아(주)는 안동시 풍천면 경북도청 신도시 내 부지를 매입한 뒤 올해부터 5년간 300억원을 투자하여 2018년에 완공할 예정으로 보인다.
호텔이 완공되면 도청 신도시의 새로운 명물로 국내외 여행객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스탠포드 호텔그룹의 이번 투자 결정은 신도청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시기적절한 투자”라며, “세제혜택, 행정편의 제공 등 최대한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점점 신도시의 면모를 갖추어 가는 도청신도시가 조성이 완료되면 안동ㆍ예천지역은 기존 시ㆍ군민 20만명에, 신도시 인구 10만명이 더해져 모두 30만명이 거주하는 행정복합도시로 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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