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스페인 세계일류 한국상품전'을 시찰하면서 김용운 기아자동차 부사장에게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경가법상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 회장은 지난 5일 징역 3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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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스페인 세계일류 한국상품전'을 시찰하면서 김용운 기아자동차 부사장에게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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