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신용평가기관인 피치사는 6자회담에서 북핵 폐기 이행을 담보로 한 첫 문서가 마련됐기 때문에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조정 회의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피치사의 아이링 얌 국가 신용 등급 담당 이사는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상황을 봐가며 회의
또 피치사는 북한이 아직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어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북한의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합리적인 내용을 가지고 협상에 임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