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인 S&P는 북한이 핵을 폐기하더라도 현 단계에서 한국의 신용등급 상향 조정을 거론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S&P의 오가와 다키히라 애널리스트는 6자 회담 결과 북한이 핵 프로그램 폐
오가와 애널리스트는 이어 한반도의 전반적인 상황이 지난 1994년으로 회귀한 정도라고 규정하면서 북한의 핵 폐기에 관한 증거가 확보되면 등급을 변경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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