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푸어스 S&P는 북한 핵무기 프로그램의 폐기를 목표로 하고 있는 6자 회담 합의문안이 작성됨에 따라 한국의 지정학적 위험이 줄어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S&P는 "이번 합의로 한국의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지정학적 위험이 줄어들 것으
피치사도 6자회담에서 북핵 폐기 이행을 담보로 한 첫 문서가 마련됐기 때문에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조정 회의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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