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종합소득세를 납부해야 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대비 특별세미나'를 17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전국 8개 지역(강북·강남·인천·대전·광주·대구·울산·부산) FA센터에서 총 23회에 걸쳐 무료로 개최한다.
세미나는 한화생명 FA센터의 세무전문가들이 담당하며 ▲놓치기 쉬운 필수경비 처리항목 ▲절세의 핵심인 인건비·퇴직금·소득공제 반영법 ▲차명계좌 증여세 추징 관련 세법 ▲강화된 개인사업자 세무조사 및 대응방안 등 10여개 주제로 진행한다.
특별세미나
에 참석을 원하는 고객은 한화생명 설계사(FP)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 고객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 세미나 참가 고객이 희망할 경우 세무전문가와의 1:1 상담을 제공하며 금융자산분석서비스를 신청하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비 종합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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