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인공섬을 만들어 쓰레기를 매립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해양수산부는 '2007년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이같
김성진 해양부 장관은 "인공섬을 만들어 최종폐기물을 매립하는 방안은 효율적이고 환경적으로 부정적 요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도"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또 "아직은 초기 구상단계지만 기술적, 제도적으로도 실현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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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인공섬을 만들어 쓰레기를 매립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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