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은행원 수가 640여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국민·우리·신한·하나·외환·한국 SC·한국 씨티 등 7개 대형은행의 행원
업계 관계자는 "저성장·저금리 여파로 은행들이 저임금의 신입행원 등을 채용하면서 고액 연봉 직원을 내보내 이 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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