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직원들이 지역사회 문화재 보호 활동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직원 및 가족 70여명은 지난 19
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사적 119호 선·정릉에서 잡초와 쓰레기를 제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금고의 감독기구이자 지원기구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따뜻한 나눔, 한가득 행복'이란 캐치프레이즈로 연간 계획 하에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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