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전날인 16일부터 20일까지 31만 명이 인천과 김포공항을 통해 해외로 떠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지방항공청은
서울지방항공청은 심야에 도착하는 승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인천공항에서 강남과 영등포쪽으로 가는 서울 도심행 버스 2개 노선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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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날인 16일부터 20일까지 31만 명이 인천과 김포공항을 통해 해외로 떠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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