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 회사채 발행 계획을 집계한 결과, 현대로템을 비롯해 총 56건, 7485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주보다 건수로는 33건 늘었고 금액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3건, 총 2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자산유동화증권(ABS)은 53건으로 5185억원이 발행 예정이다.
자금용도별로는 ABS를 포함한 운영자금이 7185억원, 차환자금이 300억원이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