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다섯번째)과 현동욱 한국MSD 대표이사(왼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MOU에서 양측은 ▲미래에셋생명의 금융 세미나 및 전문인력 상담 지원 ▲한국MSD의 전문 의학자료 제공 ▲암 예방을 돕는 공동 캠페인 진행 등의 교류를 약속했다.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머크(Merck)사의 한국법
미래에셋생명은 MOU를 통해 자궁경부암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정확한 의학적 정보를 제공받고 가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암 예방에 대한 홍보에 앞장설 예정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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