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신우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직전거래일보다 60원(14.89%) 오른 463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우는 지난 25일 수원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 통보를 받았다고 공
신우는 아디다스, 코치 등에 가죽 제품을 납품하는 회사다. 기업은행ㆍ우리은행 등 금융권에 대출금 49억8000만원을 연체하면서 지난 3일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용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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