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캐스트는 에이치바이온에 250억원의 유상증자대금을 완납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홈캐스트는 에이치바이온의 지분 22.12%를 취득하고, 황우석 박사에 이어 2대 주주에 올랐다.
회사 측에 따르
홈캐스트 관계자는 "향후 에이치바이온과 함께 바이오산업 공동사업에 박차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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