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은 창립 55주년 맞아 25만 고객 방문 캠페인 '家家戶戶(가가호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6월말까지 두 달여 간에 걸쳐 1차로 진행되며 LIG손보 가입 고객을 담당 설계사(LC)가 직접 방문,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재차 상세한 상담과 설명을 제공한다.
대상은 가입 후 1년 이상 회사와 접촉이 없었던 고객과 올해 LIG손보에 가입한 신규고객, 자동차보험 3년 이상 갱신 가입고
윤경수 LIG손보 개인영업총괄 전무는 "창립 55주년을 맞이한 우량회사로서의 변함없는 안정성과 우수한 서비스를 많은 고객이 직접 체감하고, 보다 완벽한 계약관리를 통해 고객 만족을 한층 높이고자 캠페인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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