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아기가 다양한 표정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화생명의 ‘따뜻한 잔소리’ 광고는 유튜브에 게재된 관련 영상 조회수만 13만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한화생명이 알렉스에게 선물한 ‘The따뜻한 한화생명 어린이보험’은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과 같은 중대질병을 가입시부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성장기에 발생하기 쉬운 재해 사고는 물론, 비염·천식과 같은 어린이다발질환도 보장한다. 부모 유고시 자녀가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성장주기
한화생명 임동필 마케팅실장은 “따뜻한 잔소리 광고 캠페인은 고객을 위한 평생의 동반자로서, 듣기 싫은 쓴소리도 하겠다는 한화생명의 의지”라며 “아기 모델에게 어린이날 기념으로 생애 첫 보험을 선물한 것도 고객과 건강한 오늘, 행복한 미래를 함께 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