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념식은 지난해 5월 3일 출범한 MG손보의 1년간의 성장과정을 되짚어보고 미래를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 MG손보의 전신인 국제화재, 그린손보 시절부터 변함없는 애사심으로 회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된 장기근속자 56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실시했다.
김상성 대표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