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서울시와 공동으로 소기업과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총 천억원의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업체당 최고 천만원까지 연 4%의 저금리로 대출하며,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이 적용됩니다.
창업 후 6개월 이상 서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서울시 각 구청에 융자 추천 신청을 하면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서류심사와 업체 방문을 통해 대출 여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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