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현대리바트는 8일 오후 1시 4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81%(2800원) 오른
회사는 전날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31억4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363.2%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0% 증가한 1719억4000만원, 당기순이익은 772.7% 성장한 105억9400만원을 달성했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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