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부터 `은퇴자`까지 도심 속 전원주택에 발길⋯

탁 트인 조망과 독립적이고 아늑한 배치
주변시세 대비 200만원 (3.3㎡) 저렴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삶의 속도보다는 방향과 질을 따지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서울을 떠나 전원생활을 즐기는 ‘탈 서울’ 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면서 서울 근교 도심형 전원주택을 찾는 연령층은 30~40대로 젊어지고 있다. 그 이유는 도시생활을 포기하지 않고도 전원생활이 가능한 도심형 전원주택 공급이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도심 속에서 분양하고 있는 ‘이목 파인힐스’는 주택 45필지와 편의필지 4필지 총 49필지로 구성되었으며 필지 당 공급면적은 326㎡~658㎡ 분양가는 370만원~440만원 선으로 이미 20여 세대가 분양이 완료된 상태이다.

과천~의왕 고속화도로와 북수원IC를 이용해 강남과 서울 도심 및 인근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며, 1호선 성균관대역과 광역버스 정류장이 인접해있어 대중 교통이용이 편리하고, 광교산을 중심으로 풍부한 녹지의 여유로운 전원생활과 7500여 세대 신도시급 아파트 단지와 연접하여 있어 인근에 AK백화점, 홈플러스 등 대형할인점과 구청, 주민센터 등 편의생활을 동시에 향유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동우여고, 동원고, 이목중 등 도보로 통학을 할 있으며, 대학으로는 성균관대, 아주대, 경기대 등 명문대학이 포진해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며 입주민 안전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단지 내에는 경비실과 외곽 적외선 CCTV 등을 설치했으며, 개별 주택 보안 시스템도 완비가 되어있고 또한 도시가스, 전기, 인터넷 등 기반시설은 땅속에 매설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매경닷컴 부동산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