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서울 시내 학교간·지역간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처음 선정해 운영해온 '좋은학교만들기 자원학교'를 올해 151개교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자원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매년 1억원 내외에서 학교 기본운영비
자원학교는 시교육청이 이미 시행하고 있는 교육환경 개선사업, 방과후 학교 확대 운영 사업,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배치 등 23가지 사업의 우선 지원대상이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