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페리 미국 전 국방장관은 "개성공단 프로젝트는 한반도의 미래"라고 말했습니다.
페리 전 장관은 오늘(22일) 개성공단을 방문해 "굉장히
그의 방북에는 스티븐 보스워스 전 주한 미 대사와 미 국방부 차관보를 지낸 애쉬턴 카터 하버드대 교수, 김종훈 벨 연구소 소장 등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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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페리 미국 전 국방장관은 "개성공단 프로젝트는 한반도의 미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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