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기시대 이후 통일신라시대에 이르기까지 각종 유적이 밀집한 곳으로 유명한 경주 황성동에서 단독주택 예정지 69평을 발굴한 결과 적석목곽묘 6기를 비롯한 신라시대 무덤만 10기가 발견됐습니다.
신라문화유산조사단은 손모씨가 단독주택 신축을 예정한 경주
이밖에 출토된 유물은 굽다리접시를 비롯한 토기류와 큰 칼 등의 철기류, 각종 목걸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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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시대 이후 통일신라시대에 이르기까지 각종 유적이 밀집한 곳으로 유명한 경주 황성동에서 단독주택 예정지 69평을 발굴한 결과 적석목곽묘 6기를 비롯한 신라시대 무덤만 10기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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