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를 방문중인 딕 체니 미국 부통령은 이번 2.13 북한 핵타결은 미국내 보수층의 비난이 거세지만 한번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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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외교적 수단을 통해 우리가 추구하는 북핵의 완전한 폐기라는 결과를 달성할 수 있을 지를 좀더 알아보려 한다며 북한에 대한 불신을 완전히 거두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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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를 방문중인 딕 체니 미국 부통령은 이번 2.13 북한 핵타결은 미국내 보수층의 비난이 거세지만 한번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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