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브이엠이 1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제이브이엠은 전일 대비 2100원(3.79%) 오른 5만7500원을 기록 중 이다.
이날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이브이엠의 1분기 별
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3.4% 늘어난 195억원, 영업이익은 9426.3% 증가한 45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2분기부터는 준성수기 진입과 의약품 자동 조제 시스템(ADC)의 신제품 출시 등으로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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