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증권이 오는 5월과 6월 중 주가가 1,250선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대투증권의 김영익 센터장은 이번 증시하락이 본격적인 조정의 초기단계며
김영익 센터장은 그러나 2분기가 지나고 나면 미국의 주택가격 안정과 국내 소비와 수출이 안정되면서 주가도 반등해, 연말에는 주가가 1,600선을 훌쩍 넘어설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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