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방화 추정 피해를 봤던 충북 제천시의 모 고교에서 6개월 만에 또 다시 방화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1일) 오전 4시10분쯤 이 학교
경찰은 별관 인근에 설치된 폐쇄회로 TV를 입수해 10대로 추정되는 남자 2명이 쓰레기장에서 불을 피우는 모습을 확인하고 수사중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해 8월 방화 추정 피해를 봤던 충북 제천시의 모 고교에서 6개월 만에 또 다시 방화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