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5초거리, 층고 3.8m 신당솔하임5차 신규분양

동대문 일대 ‘솔하임 1.2.3.4차’로 100% 분양완료를 이룬 삼전건설에서 시청, 을지로, 동대문 임대수요층인 직장인들과 상인들의 종전에 원룸의 좁은 공간의 주거형태를 탈피한 신개념의 모든 세대 디플렉스(이중공간) 타입으로 신당역 솔하임5차 오피스텔를 신규 분양한다.
신당삼전솔하임 5차는 2,6호선 더블역세권인 신당역과 5초거리에 위치해 있고,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 버스노선 15개가 운행 중에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를 통해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고, 신당역 2.6호선 더블 역세권, 동묘역 1,6호선 더블역세권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도 용이하다.
특히 주변인근 동대문쇼핑타운, 왕십리뉴타운, 창신, 숭인뉴타운 등이 있어 시청, 광화문비지니스 밀집 지역의 탁월한 접근성으로 임대수요가 풍부하여 투자자들의 눈길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신당 삼전 솔하임 5차의 강점으로는 주변 오피스텔에 비해 임대료가 높아 1.2인가구 수요의 꾸준한 증가 추세로 아파트, 상가에 비해 소액으로 높은 수익률을 실현이 가능하며, 중,대형에 비해 빠른 임차수요로 소자본 투자로 미래의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소형 투자처로써 각광을 받고 있다.
인테리어 부분에서도 희소가치가 있는 북유럽스타일 분리공간형으로 층고 높이 3.8m로 공간활용도와 개방감이 뛰어나며, 젊은 층을 겨냥한 세련된 인테리어와 풀옵션으로 꾸며졌으며 인근 역세권에는 분리공간으로 지어진 오피스텔이 없어 공실에 대한 염려가 적다.
신당 삼전 솔하임의 시행 및 시공을 맡은 삼전건설은 한화건설, 두산건설 등과 같은 “A-“ 등급으로 솔하임이란 브랜드로 종로, 동대문 일대에서 '솔하임1,2,3,4차'로 100% 분양 완료란 신화를 이룬 중견 건설사로서 안정성을 기반에 두고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신당 삼전 솔하임 5차는 오피스텔(29.86㎡ - 42.46㎡) 82실, 도시형생활주택 (23.93㎡ - 31.68㎡) 49가구로 을지로,종로 시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동대문 상권의 상인, 고려대학교를 비롯해 경희대, 성신여대,한국외대,한성대,서울시립대등 9개 대학이 밀집해있고 이대병원, 고려대병원, 한양대병원, 삼육대병원, 동부시립병원 등 종합병원만으로 8개에 이른다.
또한 청계천 산책로가 도보 10분거리에 있어 업무에 지친 직장인과 상인들이 휴식을 취하기에 편리하다.
입주는 2016년 2월 예정이며 5월 19일 홍보관을 오픈하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홍보관이 혼잡한 관계로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편리하다.

대표전화 : 1877-8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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