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 별도 재무제표 영업실적 기준 4월 당기순이익이 80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월(7월) 대비 47.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한편 매년 3월 31일인 보험사 회계연도는 지난해부터 매년 12월 31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메리츠화재는 전년 동월 비교 기준 실적을 올해 4월과 작년 7월을 비교해 작성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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