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는 올해의 광고모델로 배우 유호정씨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유 씨는 2012년부터 3년 연속으로 새마을금고의 얼굴을 책임지게 됐다.
과거 2년동안 새마을금고는 누구나 편하게 다가갈
올해 광고는 새마을금고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활금융", "생활보험"이라는 컨셉으로 제작됐다
새로운 새마을금고 CF는 6월 1일부터 지상파와 케이블 등을 통해 방영을 시작한다.
[송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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