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을 하다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20대 남편에게 징역 20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김모씨는 실직상태에서 신용카드로 대출받은 돈으로 정상
항소심 재판부는 김씨의 범행 동기와 태도로 볼 때 징역 15년을 선고한 1심의 양형이 너무 가볍다며 5년을 추가한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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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을 하다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20대 남편에게 징역 20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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