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고등기술연구원 등과 공동으
로 토지오염 정화 신기술을 개발해 환경부로부터 환경신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순간적인 펄스 전원으로 물리, 전기화학 효과를 일으켜 중금속 오염
토양
2배가 단축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롯데측은 이번 기술 개발로 중금속과 폐윤활유 등 각종 오염물질의 완벽한 처리는 물론 비용과 시간 절약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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