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950원대로 올라섰습니다.
오늘(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지난 주말보다 8원30전 오른 951원40전에
원·달러 환율이 950원대로 진입한 것은 지난해 10월26일 이후 4개월 반 만에 처음입니다.
한편 이시각 현재 원·엔 환율도 지난해 9월초 수준인 822원80전으로 치솟았습니다.
2월중순 기록한 765원에서 보름만에 무려 60원 가까이 상승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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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950원대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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