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증권이 12월 결산 상장사중 비금융업종을 대상으로 올해 1분기 실적을 반영해 관심주를 선정해 발표했다.
박선오 NH농협증권 연구원은 10일 "1분기 실적을 기초로 밸류에이션·모멘텀·기업규모 반영해 관심주를 선정했다"며 유가증권시장에선 SK하이닉스, 한국전력, 기아차, 현대제철, 대상, SKC, 세아베스틸, 동원F&B, 대한유화, 유니드, 경동가스, 세종공업, 삼화페인트, 금강공업, 삼
이어 코스닥 시장에선 포스코켐텍, 성우하이텍, 삼목에스폼, 서원인텍, 경창산업, 이라이콤, 나이스정보통신, 일지테크, 제우스, 대동, 한양이엔지, 국보디자인, 승일, 성우전자, 제이엠티 등 15개 종목이 선정됐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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