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이 국선 전담 변호사제를 확대실시해 지난해 7명이던 국선 전담 변호사를 14명으로 2배 늘렸습니다.
이에 따라 국선 전담 변호사는 형사 단독 재판부와
특히 지난해 당번 변호인이 지정됐던 영장재판부에 올해부터 전담 변호사가 배치되면서 구속영장 실질심사시 보다 충실한 방어권 행사가 가능해질 것으로 법원은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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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이 국선 전담 변호사제를 확대실시해 지난해 7명이던 국선 전담 변호사를 14명으로 2배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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