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가 증권사 호평 등에 힘입어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10일 오전 9시 2분 현재 삼익악기는 전일 대비 2.60% 오른 395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최고가인 3970원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이 다소 줄었다.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은 "지난 1분기 삼익악기는 중국시장에서 약 4500대의 피아노를 판매하여 전년 동기 대비 약 50%에 달하는 고성
정 연구원은 삼익악기에 대한 목표가를 63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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