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전세계 거래소, 기관투자자, 브로커 등 전문가들이 컨퍼런스 패널로 참가하고 2000여명 이상이 방문하는 유럽지역 최대 파생상품 업계 행사다.
거래소는 단독부스를 운영해 코스피200 선물, 옵션 등 국내 파생상품을 홍보
거래소 관계자는 "파생상품시장의 국제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한국시장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세계 금융시장의 주요이슈 점검을 통해 시장건전화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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