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총리의 방북에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 안희정씨가 모종의 역할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씨가
이에 대해 우상호 열린우리당 의원은 안희정씨에게 확인해 본 결과 안씨가 북한 고위층을 만난 적도 없고, 이 전 총리의 방북에도 영향을 준 것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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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의 방북에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 안희정씨가 모종의 역할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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