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일본을 제외하고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서울증시에서 코스피 지수는 어제(6일)보다 8포인트 오른 1,410, 코스닥 지수는 4포인트 오른 606을 기록했습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상하이 A지수가 2% 가까
이밖에 인도와 싱가포르 대만증시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한편 일본증시에서 닛케이 지수는 엔화 강세로 수출주들이 약세를 나타내면서 어제(6일)보다 0.47% 하락 마감했습니다.
홍콩 항셍지수도 0.73% 하락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