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파 무슬림의 추모일을 맞아 이라크 시아파 성지인 카르발라로 향하는 순례객을 겨냥해 이틀 연속 대형 인명피해를 낸
바그다드 남부 사이디야 지역에서 시아파 순례객을 노린 차량폭탄 공격 1건이 일어나 적어도 순례객 7명과 경찰 1명이 죽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또, 남부 바그다드 두라 지역에선 도로 매설 폭탄 공격으로 시아파 순례객 7명이 숨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아파 무슬림의 추모일을 맞아 이라크 시아파 성지인 카르발라로 향하는 순례객을 겨냥해 이틀 연속 대형 인명피해를 낸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