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은 서울 여의도동 노총 컨벤션홀에서 창립 6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대화와 투쟁을 통한 노동자와 기업의 공존 번영을 강조했습니다.
이용득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차기 대통령과 노사관계를 새롭게 정립해야 할 것이라며 한국노총은 이를
기념식에는 이상수 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한나
라당 대표, 손학규 전 경기지사,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등 대선주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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