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추진하는 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 부지의 감정가가 부풀려졌다는 의혹을 제기했던 양시경 감사가 해임됐습니다.
센터 측은 지난 해 12월 양 감사의 기자회
이에 대해 양 감사는 수백억원의 손실을 막기 위해 직분에 충실한 것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설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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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추진하는 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 부지의 감정가가 부풀려졌다는 의혹을 제기했던 양시경 감사가 해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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