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남녀 쇼트트랙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마지막날 6개 경기에서 모두
특히 여자부의 진선유는 오늘 새벽 열린 여자 천미터와 3천미터, 3천미터 계주에서 우승하며 3관왕에 올랐습니다.
남자 천미터 결승에서는 안현수가 미국의 안톤오노를 제치고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고, 3천미터에서는 송경택이 1위로 금메달을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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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녀 쇼트트랙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마지막날 6개 경기에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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